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의외의 속내를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농심 연구원한테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전수받으러 간 한가인 (평생 써먹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농심 본사를 찾은 한가인은 "지금 창조관으로 이동을 할 건데 (지금까지) 쭉 나왔던 라면이나 스낵들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그곳에 가면 저도 새롭게 기억나는 게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한가인은 농심의 연구복까지 직접 입어보며 일일 연구원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 채널 캡처.
"직장인이 꿈이었다. 취업을 하고 싶었다"고 밝힌 한가인은 연구동으로 이동하면서도 "연구원 같은 거 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은 "왜 안 하고 연예인 됐냐"고 물었고, 한가인은 "그러게요. 왜 내가 연예인을 했을까. 가끔 제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한가인은 연예계 대표 '뇌섹녀'로 꼽힌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01학번인 그는 학창시절 전교 5등까지 한 우등생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