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채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현실판 '인터넷 소설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온라인을 달궜다.
1일 김채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디즈니월드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착용한 채 디즈니월드 곳곳을 누비고 있다. 하늘색 민소매 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거나 아이스크림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김채원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채원 계정

김채원 계정

김채원 계정

김채원 계정
사진 공개 후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들은 이른바 '인소 재질'의 문구들과 함께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인소 여주인공인 줄", "공주님이 드디어 성으로 돌아왔어", "디즈니 공주가 나타났다", "여친짤의 악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료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댄서 리정은 "아 진짜 또 댓글 달게 하고 있어"라며 김채원의 비주얼에 감탄했고, 르세라핌 허윤진 역시 사진을 두고 "사진 누가 찍어줬대. 잘 찍었다"라고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김채원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채원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