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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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끌어올려-일상으로의 복귀', 암생존자 체력 증진 심포지엄 개최

기사입력 2026.10.02 09:48 / 기사수정 2026.10.02 09:48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암생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암생존자 체력 증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3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민체력100' 광주체력인증센터와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체력, 끌어올려-일상으로의 복귀'를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지역 보건소를 비롯한 여러 지역 기관의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사업의 운영 안정성 확보와 협력 체계 확산 방안 모색 등 암생존자의 체력 증진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암생존자 체력 증진 사업의 성과 공유, 암생존자 체력 증진 총론과 유방암 환자 대상 운동프로그램 개발·검증 연구 발표, 우수 사례 발표 및 우수 기관 시상 등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정책과 실무 방안을 다룬 유익한 토론의 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암생존자의 체력 증진에 대한 의료 및 체육 분야의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체력 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암생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체력 측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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