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제주도에 220평 규모의 주택을 보유한 방송인 김숙이 최근의 제주도 부동산 분위기를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가수 여탁과 스테이씨 윤이 출연해 제주도 단체 임장을 함께했다.
이날 '홈즈' 패널들과 영탁, 윤은 제주도에 모두 모여 단체 임장에 나섰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김숙은 임장에 앞서 "사실 저야말로 제주에 집이 있는 반 제주도민 아니겠냐. 제주살이 선배로서 오늘 한 수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에 제주를 오가며 지내보니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집들이 많더라. 제주이기에 가능한 집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제주도 경기를 언급하며 "요즘 제주도 경기가 조금 어려워 지면서 매물 가격이 약간 내려갔고, 내려가지 않은 집은 얘기해서 적정 수준으로 조율되더라"라고 밝혔다.
덧붙여 "원래는 나오지도 않는 매물들이 스멀스멀 나오고 있다. 보기도 어려웠던 집들이 오늘 나온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임장지로 '제주 함덕리 청와대'라고 불리는 회장님 집이 공개됐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김대호는 "지을 때 청와대와 경복궁의 근정전을 본따 만들었다더라. 동네 주민 분들이 실제로 여길 청와대라고 부른다더라. 제주 시내에서 호텔업을 하시는 회장님의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뒤로는 함덕 해수욕장, 앞으로는 서수봉을 두고 있는 해당 집은 배산임수 명당에 자리 잡고 있었다.
집 마당에는 작은 폭포와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었다. 연못에는 잉어들까지 살고 있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외부부터 놀라운 스케일을 자랑하는 해당 집은 대지면적 약 2,742m2, 연면적 약 286m2라고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장동민은 "집주인이 집 주변에 건물이 들어올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경관을 망칠까봐 주변에 있는 땅을 다 샀다더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집 내부도 공개됐고, 높은 층고부터 수영장, 골프장까지 마련되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은 최근 제주 성읍마을에 마련한 220평 규모의 주택을 새단장하던 중 해당 주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역이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