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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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아내 "원래 만났던 남친 있었다" 환승 연애 고백…남편은 의심 계속

기사입력 2026.10.01 23:25 / 기사수정 2026.10.01 23:25

윤재연 기자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숙캠' '자극 부부' 아내가 과거 연애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남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25기 첫 번째 부부 '자극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폭언과 폭행을 주장하며 폭행으로 인해 찢어진 옷까지 증거로 제시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아내는 남편이 다툴 때마다 자신의 과거를 소환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 내막에는 아내의 '환승 연애'가 있었다.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아내는 연애 때부터 남편이 이성 문제로 자신을 의심했다며 "저희가 초반에 만날 때 원래 만났던 남자 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아내는 당시 남자 친구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던 때 남편을 알게 되어, 완전히 관계가 정리되기 전에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남편은 아내의 환승 이야기를 담아두지 않기로 했으나, 정작 연애 시작 후 의심은 거둬지지 않았다. 아내는 남편과 연애를 시작한 후 외도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상에는 또 아내의 과거 이야기로 싸우던 중 밥상을 엎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화가 나면 주체를 못 한다"고 물었고, 남편은 "네"라고 담담히 인정했다. 서장훈은 "카메라를 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저 정도면"이라며 놀라워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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