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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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때렸지?" '이숙캠' 아내, 남편 폭행 흔적 공개…서장훈 "아내 패는 아빠가 필요하냐" 답답

기사입력 2026.10.01 23:17 / 기사수정 2026.10.01 23:17

윤재연 기자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숙캠' '자극 부부' 아내가 남편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증거로 찢어진 옷을 꺼내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25기 첫 번째 부부 '자극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은 남편의 폭언과 폭행 정황이 드러났다. 아내는 남편이 자신의 갈비뼈를 폭행했다고 주장했고, 남편은 갈비뼈가 아닌 복부였다고 변명했다.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또 아내가 "내 갈비뼈 때린 거 처음이냐"고 추궁하며 폭행 증거를 찾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자, 남편은 "그전에 한 번 더 있다"며 추가 폭력을 고백했다. 

아내는 방에서 찢어진 옷 한 벌을 가지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는데 엄청 때렸지? 그래서 나 바닥에 쓰러져서 몇십분간 누워있었지"라고 토로했다. 심하게 찢어진 옷은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가늠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동건은 주먹을 꽉 쥐었다. 이어 아내는 남편의 폭행을 계속 주장했으나, 남편은 증거를 제시했음에도 "내가 언제 때렸냐"고 부인했다.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아내는 인터뷰에서 "명확하게 증거가 있는데 진짜 기억이 안 나는 건지 안 나는 척을 하고 싶은 건지. 밀친다던가 몸으로 막는다거나 그래서 제가 몸에 멍이 많이 들었다. 멍이 떨어진 적 없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거 하나만 여쭤보겠다. 왜 같이 사냐"고 아내에 답답함을 표했다. 

아이 때문에 같이 산다는 아내에 서장훈은 "그 핑계 좀 안 댔으면 좋겠다. 저게 아이한테 뭐가 좋냐. 아이가 자라며 저런 걸 보여주고 싶은 거냐. 너무 안타까워서 그렇다"고 헀다. 그는 "엄마를 패서 저렇게 만드는 아빠가 애한테 꼭 필요하냐"고 덧붙였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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