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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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남편, 아내 폭행하고도 "갈비뼈 아닌 배 때려"…서장훈 "때린 건 불변" 일침

기사입력 2026.10.01 22:34 / 기사수정 2026.10.01 22:34

윤재연 기자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숙캠' '자극 부부' 남편이 아내를 폭행한 사실을 인정해 충격을 안겼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25기 첫 번째 부부 '자극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이날은 남편의 폭언과 폭행 정황이 드러났다. 남편과의 대화에서 아내는 "(아기 안 뺏기려고) 더 꽉 안았더니 나한테 어떻게 했냐. 주먹으로 갈비뼈 때리지 않았냐"고 폭로했다. 

아내는 갈비뼈 폭행 후에도 남편에게 주먹으로 특정 신체 부위를 추가로 맞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래서 피멍 다 들었다"라며 분노했다.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JTBC '이숙캠' 방송 화면


이에 남편은 "갈비뼈가 아니라 배를 때린 거고, 특정 신체 부위는 때린 적 없다"고 변명했다. 

또 스튜디오에서 남편은 "몸싸움 하면서 그렇게 된 거다"라고 또 변명했다. 서장훈은 "어디를 때렸든 때린 건 불변이다. '어디를 때렸어' 이걸로 가면 그걸로 꼬투리 잡아서 그걸로 싸운다. 남편이 배 때린 건 인정하지 않냐. 그럼 끝이다. 그게 때린 거다"라고 일침했다. 

그러나 남편은 감정 변화 없이 "제가 잘못한 게 맞다"고 담담하게 인정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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