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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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결혼 전 ♥추성훈 만나려 직접 '수소문'…"만나보고 싶었다" 2년 만에 소개 성사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10.01 22:20 / 기사수정 2026.10.01 22:20

윤재연 기자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소개 받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야노시호와 그의 모친이 출연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모친과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북촌 나들이에 나섰다. 이 가운데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소개팅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야노시호는 "K-1 경기를 보러 갔는데 추상훈의 입장곡이 'Time to say goodbye'였다. '누구지? 저 사람 만나보고 싶어' 생각했다"며 경기장 선수로 등장한 추성훈을 본 것이 첫 만남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추성훈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주변에 수소문했고, 결국 2년 뒤에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무려 2년을 기다린 사랑이었던 것. 

야노시호는 이를 떠올리며 "운명이다"라고 수줍어했다.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그런가 하면 야노시호는 이날 추성훈의 달라진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추성훈 변했다. 예전에는 좀 소박했다. 액세사리도 전혀 안 하고 줄곧 흰 티만 입었는데, 화려한 사람이 되어버렸다"고 했다. 야노시호는 "그런데 화려한 게 잘 어울리긴 한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또 "요즘 추성훈 얼굴도 변했다. 사랑을 많이 받으니 빛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모친은 "자신감이 생겨서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그러면서 "아빠도 상남자다. 아빠도 추성훈같은 느낌이다"라며 야노시호의 부친도 '테토남'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모녀의 똑 닮은 남자 취향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연복은 "남자 보는 눈도 모녀가 똑같다"고 반응했고, 야노시호도 공감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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