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23:14
연예

'교장 출신' 지승현 모친, 장학사 시험 단번에 합격…부친은 3년 낙방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10.01 21:49 / 기사수정 2026.10.01 21:49

윤재연 기자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지승현의 모친이 장학사 시험에 한 번에 붙은 사실이 밝혀졌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지승현과 그의 부모님이 출연했다.

이날 지승현은 엘리트 교육자 출신 모친을 향한 존경을 전했다. 모친은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를 거쳐 장학사, 교감, 교장까지 거친 엘리트 교육자로, 현재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안동 문화를 소개하는 영어 문화 해설사로 활동 중이다.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KBS 2TV '편스토랑' 방문 화면


지승현은 "그 당시에는 운전하는 여성분이 별로 없었다. 그 당시 '집에서 밥이나 하지 여자가 운전하냐' 이런 말도 들었다. 굉장히 멋있으시다"라고 모친을 치켜 세웠다. 

이에 모친은 "그래도 아빠가 많이 도와줘서 교장도 할 수 있었다"며 남편에게 공을 돌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모친이 장학사에 도전하게 된 계기도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부친이 3년간 장학사 시험에 떨어지는 걸 보고 도전해본 것. 

지승현은 "사실은 장학사 시험을 아버지가 먼저 보셨다. 그런데 계속 떨어지니 엄마가 '저도 도전해볼까요' 했는데 바로 붙으셨다"고 전했다. 그는 "경북에서 1명 뽑는데 된 거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