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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광수가 팬 소통 플랫폼 오픈 첫날부터 남다른 활용력으로 팬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이광수의 팬 소통 플랫폼이 오픈됐다. 이광수는 오픈과 동시에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처음 접한 플랫폼이 낯선 듯 이광수는 시작부터 각종 기능을 직접 눌러보며 사용법을 익혀갔다. 마치 마이크 테스트를 하듯 연이어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자신의 메시지가 팬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경화면과 프로필 설정 과정에서도 예상치 못한 실수가 이어졌다. 원하는 것과 다르게 화면이 설정되자 당황한 이광수는 곧바로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답장을 확인하며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갔다.
이 과정에서 팬들의 장난 섞인 반응에도 즉각 받아치며 특유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처음 사용하는 플랫폼에 적응해가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콘텐츠가 되면서 팬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오픈 직후부터 이광수 특유의 유쾌한 소통이 이어졌다. 연이어 메시지를 보내던 중 팬이 "시끄럽다"고 장난스럽게 반응하자 "시작하자마자?"라며 당황했고, "볼륨 조금만 작게..."라는 말에는 "내 목소리가 들려요?"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메시지에 "말이 많으시네요"라는 반응이 나오자 이광수는 "하루 몇 마디가 적당한 건데"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팬들의 장난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맞받아치며 오픈 첫날부터 남다른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온라인상에서도 이광수의 버블 입성은 빠르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팬들은 "이광수 때문에 버블을 처음 구독한다", "버블에서도 예능 찍는 것 같다", "유재석도 구독할 것 같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방송에서 오랜 시간 친근하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이광수가 별도의 편집이나 연출 없이 팬들과 직접 대화를 주고받는 공간에서도 특유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보여주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픈 첫날부터 플랫폼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팬들과 거침없는 소통을 시작한 이광수가 앞으로 또 어떤 방식으로 팬들과 교감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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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