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안선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영어 시험에 지각한 지 약 4개월 만에 바레 수업에 지각했다.
1일 안선영은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바레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 안선영 계정
이날 안선영은 늦잠으로 인해 바레 수업을 지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차가 밀려와서 어제 밤 9시부터 기절해 잤는데, 아침 9시 일어난 거 실화냐"라고 했다.
이어 "바레 50분 수업이지만, 지각이라 포기할까 하다 20분 수업이라도 간 나 자신 칭찬해"라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늦잠으로 수업 시간에 지각했으나, 뒤늦게라도 운동에 나선 자신을 스스로 칭찬했다.
안선영의 '지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진 = 안선영 계정
앞서 지난 6월 안선영은 국제 공인 영어 능력 평가 IELTS(아이엘츠) 시험장에 입실하지 못했다며 "주차장 못 찾아 일방통행 길 8바퀴를 돌고 겨우 주차하고 왔더니 9시 시험 전 도착했는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대"라고 당황스러운 심경을 토로했다.
또한 응시료가 30만 원이었다며 "오늘 시험 때문에 종일 스케줄을 힘들게 다 빼고 왔는데, 최소한 주차장 인포라도 좀 넣으시던가"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아이엘츠 측에 따르면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시험 10분 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입실 마감 이후에는 응시가 제한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본인의 지각으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했음에도 시험장 측에 불만을 드러낸 안선영의 반응은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당시 안선영은 결국 "시험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늦게 도착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논란 하루 만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 = 안선영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