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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지원의 미모에 '유퀴즈' 감독들도 반했다.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단독 예능 첫 출연! 시청률 여왕 김지원, 야구 유망주 하현승, 아시안게임 금빛 주인공들까지"라는 제목의 36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퀴즈'를 찾은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원은 이번 출연이 첫 단독 예능이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너무 떨려서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손톱 물어뜯으면서 다리를 달달달 떨었다"고 털어놨다.
김지원은 유재석의 미담도 하나 보탰다. 그는 "선배님의 백만 한 가지 미담 중에 백만 두 가지 미담을 추가하고 싶다"며 자신의 벌칙 면제를 위해 유재석이 직접 이로 선물 포장지를 뜯어줬던 일화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의 대표작 속 명대사도 소환됐다. 그는 화제를 모았던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 건데"라는 대사를 직접 선보이며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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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촬영 현장의 반응 역시 눈길을 끌었다. 조명 감독이 흐뭇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 감독 역시 인자하게 바라보자, 유재석은 두 사람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하며 웃음을 더했다.
첫 단독 예능부터 솔직한 긴장 고백과 유쾌한 입담을 예고한 김지원이 '유퀴즈'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tvN 유튜브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