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9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33기 영수가 치킨 논란에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청담동 헤어숍의 한 헤어디자이너는 "'나는 솔로' 33기 영수님과 함께 했습니다"라며 33기 영수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33기 영수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다"며 조금 더 좋은 추억을 쌓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크다. 다시 촬영하면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시 출연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그 부분엔 제가 뭐라고 말씀을"이라며 말을 아꼈다.
헤어 디자이너는 게시글에 "치킨 해명 해주셨다. 영수님도 드시기 싫으셨다더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영수는 ENA·SBS Plus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다.
첫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은 영수는 의외로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데이트에 나서지 못한 상황에서도 먹는 것에 관심을 보이며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당시 영호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야식을 사다주겠다고 하자 영수는 곧바로 치킨을 부탁했다. 그는 “핫크리스피로 혹시 가능하시냐. 닭다리 위주로, 콜라는 큰 거 두 개”라며 구체적인 주문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데이트 선택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크게 개의치 않고 야식에 집중하는 영수의 모습과 맞물리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33기 영수는 '나는 솔로' 33기 종영 라이브 방송에 불참했다. 불참 이유를 궁금해하는 누리꾼에게 헤어 디자이너는 "반전이 있다"라고만 답해 궁금증을 더욱 자아냈다.
사진=V9 SN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