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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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코 재수술 후 부작용…"고름 차고 숨도 못 쉬어" (그래쪄)

기사입력 2026.10.01 16:52 / 기사수정 2026.10.01 16:52

유튜브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유튜브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김혜연이 두 차례 코 성형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을 겪은 일화를 전했다.

9월 30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나이 들어서 성형해도 괜찮을까? (w. 김혜연)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EP.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혜연은 "살면서 우리가 성형을 조금씩 하게 되지 않나. 30년 전 데뷔 초에 쌍꺼풀 수술을 했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성형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였고, 외국 배우처럼 쏙 들어간 눈이 유행이었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유튜브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이어 "코 수술을 했는데 피노키오처럼 자꾸 코가 길어지더라. 가수의 꿈을 꾸고 있을 때라서, 의사에게 '조금 오똑하면서 짧게 수술해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콧구멍이 보일 정도로 오똑해졌더라"고 난감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혜연은 이후 안티가 많이 생겼다며 "안티들이 '성형을 밥 먹듯이 한다'고 하더라. 30년 전에 한 번 하고 지금 한 번 한 것인데, 너무 상처받았다"고 토로했다.

유튜브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유튜브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2년 전 코 재수술을 했다고 밝힌 김혜연은 "그때 수술한 것이 잘못됐는지, 코에 고름이 차더라. 축농증이 심해지고 뼈가 제자리를 못 잡아서 코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뼈가 제자리를 못 잡고 2년 동안 붕 떠 있었다고 했다. 한 달 전에 이비인후과에 가서 축농증 수술과 비중격 교정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1971년생인 김혜연은 1993년 1집 앨범 '바보 같은 여자'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2000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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