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사장님이 미쳤어요'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여성 Y존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의 사장님 체험에 나선다.
1일 공개되는 유튜브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추성훈의 Y존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1일 사장 체험기가 공개된다.
이날 추성훈은 스킨케어 브랜드 본사를 방문해 제품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사장 업무를 시작한다.

유튜브 '사장님이 미쳤어요'
추성훈은 사내 연구원으로부터 여성의 Y존이 신체 다른 부위와 pH나 피부 두께 등에서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듣고, 고객들의 니즈와 제품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이어 실제 사용법과 유의사항까지 경청한다.
추성훈은 "이걸 어떻게 파냐. 내가 쓸 수 있는 상품이 아니지 않나. 나도 느끼고 알아야 할 텐데"라며 난처해했다.

유튜브 '사장님이 미쳤어요'
또 "씻는 것만큼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연구원의 설명에 추성훈은 "씻고 아래 부분을 말릴 때 수건으로 때리듯이 한다. 남자는 강해져야 하기 때문"이라며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1975년생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블랙컴뱃 17'에서 격투기 은퇴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