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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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 이상순, DJ 복귀는 언제…'대타' 정재형·제작진 챙겼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1 14:46 / 기사수정 2026.10.01 14:46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라디오 DJ석을 한 달 넘게 비우고 있는 가운데, 대타 DJ로 나선 동료들과 제작진에게 선물을 보내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근황을 알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29일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은 자신의 SNS에 "상순 효리의 선물! 오늘도 완벽한 하루. 저는 정재형입니다. 곧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과 이효리가 정재형에게 선물한 스킨케어 제품이 담겨 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정재형 SNS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정재형 SNS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해당 제품은 24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이상순은 자신을 대신해 DJ석을 지키고 있는 정재형에게 선물을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2024년 11월부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아온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 방송 중 좋지 않은 몸 상태로 의무실을 다녀왔다. 이후 뒤늦게 스튜디오에 등장하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8월 27일과 28일에도 자리를 비웠고, 사전 녹음해 둔 8월 29일 방송 이후 8월 30일부터 현재까지 한 달 넘게 라디오 방송을 쉬고 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길어지는 공백에 청취자들의 우려가 이어지자 이상순은 지난 9일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전했다.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이라고 건강 상태를 밝힌 이상순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순의 소속사 측도 "이상순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제작진 역시 "순디(DJ 이상순)의 컨디션이 회복될 때까지 '완벽한 하루'와 함께 기다려 달라"고 청취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이상순의 빈자리는 토마스 쿡, 성진환, 권진아, 정재형 등 동료들이 채워주고 있다.

이상순은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잇달아 감사의 선물을 보내며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7일에도 이상순은 라디오 제작진에게 망고를 선물하며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제작진도 공식 SNS에 망고 사진을 게재하며 "회복해서 돌아올 순디를 기다리며"라고 회복을 기원했다.

사진 =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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