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채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자신의 타투를 비하한 팬에게 직접 응수했다.
채영은 지난달 30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타투를 비하한 팬의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채영은 "예쁜 딸이 똥문신 덕지덕지 몸에 낙서했을 때 마음이 안 좋으셨겠다"라는 한 팬의 메시지에 "ㅋㅋㅋㅋ 나 엄마랑 첫 타투 하러 같이 갔는데"라고 받아쳤다.
이어 "괜찮다. 이제 저런 얘기 하도 많이 들어서 아무렇지도 않아"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저런 애는 답장도 해주면 안 된다. 돈 내고 왜 저러냐"라는 팬의 말에는 "부끄러우라고 답장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채영은 몸 곳곳에 다수의 타투를 새긴 아이돌로 잘 알려져 있다. 손가락과 팔, 귀 아래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부위에 여러 디자인의 타투가 새겨져 있다.
한편 채영은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8월 오랜 시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이후 팀 활동과 더불어 1인 기획사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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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