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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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제법 구체적 결혼 계획 "5년 뒤 빚 청산하고…딸 낳고 싶다" (유튜브하지영)

기사입력 2026.10.01 11:47 / 기사수정 2026.10.01 11:47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결혼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최근 배우로 출사표를 던진 스윙스가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는 언제 결혼할 것이냐는 질문에 "추상적으로 한 5년 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돈 좀 모으고 빚 좀 정리하고, 테스토스테론 좀 더 빠지고. 가족에게 더 따뜻해야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 나갔던 것을 떠올리며 "딸 사랑이가 있지 않나. 낳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처음에 아들을 너무 원했는데, 운동선수였던 공격성이 아들이면 나올까 걱정을 했다더라"며 "딸이 나오니까 그게 아예 없었다더라. 저도 그걸 고려하고 있었다. 작은 존재들에게 더 따뜻해지고 부드럽고"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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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낳고 싶다고 밝힌 스윙스는 "아들 한 명 키우는 것보다 딸 세 명 키우는 것보다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홍원, 원현주 부부도 스윙스가 딸 바보가 되는 것에 한몫했다며 "딸 루아가 정말 얌전하다. 제 친구들 딸들이 다 얌전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저랑 반대 성향. 제가 눈이 작으니 눈이 큰 여자, 그리고 뼈가 커서 약간 (왜소한 사람). 그리고 목소리가 낮은 편이라 높은 여자 목소리를 들으면 설렌다"고 말했다.

걸그룹 중에서는 블랙핑크와 트와이스를 좋아한다며 "무대에 오르는 여성만큼 테토가 없다. 엄청난 심판을 받고 올라가는 것이지 않나, 깡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영화 데뷔했다. 그는 한 치도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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