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정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감독 민진기)가 신병 유니버스의 스크린 출격을 예고하는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기에 도전하는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간호장교 역할로 첫 스크린 연기에 나선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군대라는 익숙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의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신병'의 세계관을 새롭게 스크린으로 확장했다.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매력을 이어가면서도 영화만의 새로운 공간과 사건을 중심으로 한 독립적인 이야기로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종영한 '신병4 : 사보타주'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민진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국군양천병원을 배경으로 서 있는 신병즈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신화부대에서 벗어나 군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질 신병즈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군병원을 바라보는 신병즈 사이에서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박민석(김민호 분)의 모습은 예측불허 군병원 생활을 예고한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여기에 '블록버스터급 호러 코미디 출격'이라는 카피는 '신병' 특유의 유쾌한 코미디와 함께 영화에서 새롭게 펼쳐질 장르적 변주에 기대를 더한다.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병즈와 더불어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 역시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류경수가 군병원에 입원한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맡았다.
여기에 트와이스 멤버 정연(유정연)은 간호장교 유정연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정연은 지난 8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트와이스 활동과 함께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연과 류경수가 합류한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올겨울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KT스튜디오지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