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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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성대 신세경, 조작 방송 의혹 일축 "대본 하나도 없어"

기사입력 2026.10.01 11:17 / 기사수정 2026.10.01 11:17

김예리 SNS
김예리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연애전쟁'에 출연한 김예리가 '성대 신세경' 별명과 조작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30일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한 김예리는 출연 후 이어진 여러 질문에 대해 답했다.

먼저 진짜 별명이 '성대 신세경'이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그냥 제작진 분들이 저한테 붙여주신 별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대본이 있냐는 질문에는 "하나도 없었다. 작가, 피디들은 저희의 자연스러운 본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사전 인터뷰에서 갈등이 뭔지 파악하고 2박 3일 내내 관찰 카메라로 24시간(VCR) 촬영을 한다. 지켜본 것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질문하면 거기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100% 리얼리티"라고 덧붙였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냐"라는 질문에는 "첫날 정도만 의식한다. 둘째 날부터는 카메라가 그냥 집에 있는 인테리어 같다. 그리고 아무리 가식을 떨어도 자는 시간 빼고 16시간 내내 카메라를 의식해서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본모습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한편 김예리는 지난 8월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했다.

당시 김예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과정 중인 이성준과 교제 40일 차 커플로 등장했다. '성균관대 공대 신세경'이라는 수식어로 소개된 김예리는 이성 친구를 둘러싼 가치관 차이로 이성준과 갈등을 겪었다.

두 사람은 관계를 두고 고민한 끝에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특히 이성준과 김예리는 '연애전쟁'에서 처음으로 양측 모두 이별에 합의한 커플로 남았다.

사진=김예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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