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서정희가 최근 달라진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서정희는 개인 SNS에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며 외모 변화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그는 "'뭐 했어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금 웃게 된다. 사실은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변화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은 구조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며 PCL 콜라겐 스티뮬레이터와 엘란쎄, 실리프팅, 실루엣소프트 등의 시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보이는 곳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보이는지를 얼굴의 구조부터 바라보는 것"이라며 "내 얼굴을 다른 얼굴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의 구조를 다시 정돈해 원래의 나를 조금 더 좋아 보이게 하는 것. 내가 말하는 구조미학"이라고 전했다.

서정희 SNS
변화에 대한 만족감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사진을 찍을 때, 영상을 찍을 때 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작은 차이가 이제는 보인다"며 "얼굴선이 달라지고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좋았던 건 카메라 앞에서 나 자신을 조금 더 당당하게 바라보게 된 것"이라며 "많이 바꾸지 않았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그래서 요즘은 꽤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금 했는데,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그 변화가 나답다는 것. 그게 이번 변화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1982년 故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를 뒀으며, 2015년 이혼했다.
이후 2022년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그는 현재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 6살 연하의 건축가 남편과 결혼식 없이 5년째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정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