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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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13억 뷰 신화 잇는다"…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사전등록 시작

기사입력 2026.10.01 11:54 / 기사수정 2026.10.01 11:5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이 원작 13억 뷰의 흥행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등록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출격 채비를 마쳤다.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PC·모바일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등록을 1일 시작했다.

사전등록은 공식 페이지와 카카오를 통해 진행된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미지로 향하는 길'과 '도전! 전설의 대장장이' 이벤트 2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보상인 동행 펫 '꽃잎 토끼'와 함께 전자는 갓 핸드 장비를, 후자는 칭호 등을 보상으로 내건다.

카카오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최신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태블릿 PC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이와 별개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과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를 완료하면 골드, 사냥 지원 상자, 제작 재료 확정 상자 등도 지급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개발 방향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 '템빨: 오버토크' 1편도 공개된다.

최병천 PD와 윤상준 디렉터가 출연해 장비 중심의 성장 방향성과 핵심 시스템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영상은 다양한 경로로 장비를 얻어 성장 부담을 낮추면서도, '무기 개조'와 '시그니처 장비' 같은 고유 시스템으로 획득한 장비를 계속 활용해 캐릭터 성장으로 이어가는 구조를 다룬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글로벌 인기 IP '템빨'을 기반으로 한 대형 MMORPG다.

원작 '템빨'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웹툰 합산 13억 뷰,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누적 좋아요 8,528만과 '픽코마 어워드 2023'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아 국내를 비롯해 대만·홍콩·마카오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고사양 그래픽카드와 아이패드 등 파격적인 경품과 개발 브리핑 영상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템빨' 글로벌 원작 팬덤과 게이머들의 관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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