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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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날두 누나 등장! "당신들은 최고를 누릴 자격 없다"…CR7 선발 제외→대표팀 캠프 이탈 "언젠가 진실 밝힐 것"

기사입력 2026.10.01 10:24 / 기사수정 2026.10.01 10:2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 문제로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마찰을 빚은 뒤 갑작스럽게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의 누나가 입을 열었다. 호날두의 누나 엘마 알베이로는 1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르투갈 대표팀과 포르투갈 언론, 나아가 포르투갈 축구 팬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호날두가 더 존경받아 마땅하다면서 호날두를 두둔했다. 사진 엘마 알베이로 SN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 문제로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마찰을 빚은 뒤 갑작스럽게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의 누나가 입을 열었다. 호날두의 누나 엘마 알베이로는 1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르투갈 대표팀과 포르투갈 언론, 나아가 포르투갈 축구 팬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호날두가 더 존경받아 마땅하다면서 호날두를 두둔했다. 사진 엘마 알베이로 SNS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 문제로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의 누나가 입을 열었다.

호날두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덴마크 코펜하겐에 마련됐던 포르투갈 대표팀 캠프를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 이후 포르투갈축구협회장과 대화를 나눈 끝에 대표팀 캠프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모든 포르투갈 사람들에게 그동안 내가 헌신했던 대표팀을 왜 떠나게 됐는지 진실을 말할 것"이라고 했다.

또 "포르투갈 대표팀과 멤버들에게 행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 문제로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마찰을 빚은 뒤 갑작스럽게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의 누나가 입을 열었다. 호날두의 누나 엘마 알베이로는 1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르투갈 대표팀과 포르투갈 언론, 나아가 포르투갈 축구 팬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호날두가 더 존경받아 마땅하다면서 호날두를 두둔했다. 사진 호날두 SN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 문제로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마찰을 빚은 뒤 갑작스럽게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의 누나가 입을 열었다. 호날두의 누나 엘마 알베이로는 1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르투갈 대표팀과 포르투갈 언론, 나아가 포르투갈 축구 팬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호날두가 더 존경받아 마땅하다면서 호날두를 두둔했다. 사진 호날두 SNS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조르제 제주스 감독이 덴마크전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덴마크전에 출전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 지 불과 몇 시간 뒤 벌어진 일이다.

포르투갈축구협회(FPF) 역시 공식 성명을 통해 "호날두가 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났다"고 알렸다.

다만 FPF는 호날두가 A매치 기간 도중 갑작스럽게 대표팀에 빠지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다. 포르투갈 대표팀이 앞둔 덴마크전과 노르웨이전은 남은 24명의 선수들로 치러질 예정이다.

언론들은 지난달 28일 열린 노르웨이전 선발 제외가 사건의 발단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아가 호날두가 이번 일을 계기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중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아직 네이션스리그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호날두의 조기 이탈은 곧 대표팀 은퇴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다"며 "갈등은 지난 노르웨이전에서 시작됐다. 제주스는 호날두 대신 곤살루 하무스를 선발로 내세웠고, 호날두는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고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 문제로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마찰을 빚은 뒤 갑작스럽게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의 누나가 입을 열었다. 호날두의 누나 엘마 알베이로는 1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르투갈 대표팀과 포르투갈 언론, 나아가 포르투갈 축구 팬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호날두가 더 존경받아 마땅하다면서 호날두를 두둔했다. 사진 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 문제로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마찰을 빚은 뒤 갑작스럽게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의 누나가 입을 열었다. 호날두의 누나 엘마 알베이로는 1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르투갈 대표팀과 포르투갈 언론, 나아가 포르투갈 축구 팬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호날두가 더 존경받아 마땅하다면서 호날두를 두둔했다. 사진 연합뉴스


이어 "경기는 포르투갈의 승리로 끝났지만, 호날두는 팬들에게 인사하지 않고 바로 라커룸으로 드러갔으며 오늘까지 단 한 번도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제주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훈련에 무단 불참한 것이 아니며, 선수의 개인 루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화요일 밤 호날두와 면담을 가졌고, 모든 문제는 다 정리됐다고 말했다. 그는 호날두와 갈등이 없으며, 그가 오늘 팀 훈련에 복귀할 거라고 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오늘도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떠났다"고 설명했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고'는 "호날두는 이미 결정을 내렸다. 이는 돌이킬 수 없다"면서 "호날두는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웨일스전은 그가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며 호날두가 웨일스전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 거라고 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역대 A매치 최다 출전(234경기)과 최다 득점(146골) 등의 기록을 보유한 포르투갈 역대 최고의 레전드다. 현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단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감독과 마찰을 빚고 대표팀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한 축구계와 팬들은 호날두의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호날두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호날두의 누나 엘마 아베이로가 입을 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 문제로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마찰을 빚은 뒤 갑작스럽게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의 누나가 입을 열었다. 호날두의 누나 엘마 알베이로는 1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르투갈 대표팀과 포르투갈 언론, 나아가 포르투갈 축구 팬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호날두가 더 존경받아 마땅하다면서 호날두를 두둔했다. 사진 엘마 알베이로 SN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 문제로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마찰을 빚은 뒤 갑작스럽게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캠프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의 누나가 입을 열었다. 호날두의 누나 엘마 알베이로는 1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르투갈 대표팀과 포르투갈 언론, 나아가 포르투갈 축구 팬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호날두가 더 존경받아 마땅하다면서 호날두를 두둔했다. 사진 엘마 알베이로 SNS


엘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CR7(호날두)는 더 많은 존중을 받아야 했다"면서 "대표팀은 더 나은 체계를 갖춰야 한다. 포르투갈 언론은 더 높은 전문성이 필요하고, 추측성 보도는 줄여야 했다"며 대표팀과 포르투갈 언론을 지적했다.

이어 "포르투갈 사람들에 대해 말하자면, 글쎄, 그 어떤 것에서도 최고를 누릴 자격이 없다. 우리는 시기심이 많고, 경멸하는 경향이 있으며, 무지하다"며 "CR7 이전에 우리가 축구에서 늘 그랬던 것처럼 그 평범함으로 돌아가 마땅하다"며 포르투갈 축구 팬들의 태도까지 꼬집었다.

엘마는 아울러 "모든 것에 감사하다 CR7. 당신은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는 말과 함께 "할 말은 다 했다"며 호날두를 두둔했다.


사진=엘마 알베이로 SNS / 호날두 SNS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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