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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김연경에 "누나" 부르는 사이 됐다…'신인감독2'에선 다시 "감독님"

기사입력 2026.10.01 10:11 / 기사수정 2026.10.01 10:11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부승관, 김연경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부승관, 김연경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세븐틴 부승관이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가까워진 김연경과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가운데, 지난 시즌 팀 매니저로 활약했던 부승관도 시즌2에 합류한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부승관이 기존 역할에 '홍보팀장'까지 더해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원더독스를 알리고 구단 창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부승관은 시즌2 합류에 대해 "지난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에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홍보팀장’으로서의 각오도 전했다.

이하 부승관 인터뷰.

Q. 시즌1에 이어 '신인감독 김연경2'에 함께하게 된 소감은?


지난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에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Q. 이번 시즌에는 ‘필승 원더독스’의 ‘홍보팀장’이라는 새로운 역할까지 맡게 됐다. 홍보팀장을 맡게 된 소감과 각오는?

‘신인감독 김연경2’는 구단 창단을 위해 실제 구단주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관문이 있습니다. (홍보팀장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필승 원더독스'를 홍보해 보려고 한다.

Q. 시즌1에서는 팀 매니저로서 원더독스를 응원하고 함께했다면, 시즌2에서는 ‘홍보팀장’으로 역할이 한층 커졌다. 직접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시즌1에서는 그저 열심히 응원했다면, 시즌2에서는 구단 창단을 위해 어떤 부분에 힘을 보태야 할지 더 많이 고민하고 조사했다. 선수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신인감독 김연경' 포스터
'신인감독 김연경' 포스터


Q. 시즌1부터 함께해 온 김연경 감독과 시즌2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신인감독’에서 ‘경력감독’이 된 김연경 감독을 곁에서 본 소감은?

시즌1을 함께하며 많이 가까워졌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누나라고 부르는 사이가 됐다. 하지만 다시 시즌2를 준비하면서부터는 감독님이라고 불렀다.

언제나 곁에서 봐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끄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디테일하고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왜 선수 시절부터 레전드로 불렸는지 다시 한번 이해하게 됐다.

Q.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홍보팀장 부승관’이 직접 꼽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기대 포인트와 한마디를 부탁드린다.

뜨겁고 치열하고 냉정하지만 따뜻한, 그런 프로그램이다.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싶다면 꼭 보시길 추천한다.

앞서 김연경 역시 인터뷰를 통해 "여러 선수들이 모여서 한 팀으로서 만들어져가는 과정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시청 포인트를 전한 바 있다.

김연경은 "개인의 성장도 있었지만 팀으로의 성장이 더욱 잘 보였던 시즌인 것 같다"며 "특히 이번 시즌은 대진 상대들이 정말 쉽지 않았다. 좋은 팀들과 경기를 준비하고 부딪히는 과정에서 ‘필승 원더독스’가 어떻게 이겨내는지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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