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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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서 1위"... 엔씨 '아이온2', 얼리 액세스 첫날 스팀 매출 정상

기사입력 2026.10.01 11:53 / 기사수정 2026.10.01 11:5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아이온2'가 얼리 액세스 첫날부터 스팀 글로벌 매출 1위에 올랐다.

엔씨는 MMORPG '아이온2'의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9월 3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운더스 팩'을 구매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얼리 액세스에 참여해 정식 출시 전 게임을 먼저 즐길 수 있다. 이어지는 정식 서비스는 10월 5일부터다.

글로벌 서비스는 PC게임 플랫폼 스팀과 퍼플을 통해 제공된다. 북미·남미·유럽·아시아(일본) 4개 지역에서 서버가 운영되며,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얼리 액세스 시작과 동시에 성과도 따라왔다. 아이온2는 9월 30일 스팀 '톱 셀러즈'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고, 미국·프랑스·독일·스페인·브라질 등 12개 국가에서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수는 130만 건을 넘겼다.

얼리 액세스를 기념한 론칭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자유로운 비행과 공중 전투, 천족과 마족의 대결을 비롯한 PvE·PvP 콘텐츠 등 게임의 핵심 요소가 담겼다.

위시리스트 130만 건으로 예열을 마친 '아이온2'가 얼리 액세스 첫날 1위라는 성과로 화답한 만큼, 10월 5일 정식 출시까지 이어질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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