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8
게임

네오위즈 '고양이와 스프', 스타필드 하남 10주년 맞아 오프라인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6.10.01 11:53 / 기사수정 2026.10.01 11:5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타필드 하남이 문을 연 지 10년, 그 자리를 '고양이와 스프' 캐릭터들이 채운다.

네오위즈는 힐링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스타필드 하남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실제 공간으로 옮겨,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가족·연인 등 일반 방문객도 자연스럽게 '고양이와 스프'를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게임 체험과 포토존, DIY 같은 참여형 콘텐츠부터 공연과 먹거리까지 한자리에 모은 축제 형태다.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트리움에는 거대한 생일 케이크를 중심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10주년 축하 파티 공간이 들어선다. 게임 특유의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비주얼로 꾸며 방문객이 게임 속 세계관을 눈앞에서 경험하도록 연출했다.

이 공간에서는 '고양이와 스프'와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를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된다. XR 포토부스 '묘한 사진관', 농구·펀치 게임을 활용한 '냥냥챌린지', '냥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공식 굿즈 스토어와 기존 이용자 대상 스페셜 가챠 이벤트, 캐릭터 인형탈 그리팅까지 더해져 게임 플레이부터 사진 촬영, DIY, 굿즈 구매까지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후반부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행사 공간이 야외 광장까지 넓어진다. 대형 캐릭터 에어바운스와 먹거리, 휴식 공간이 운영되고 야외 무대 공연도 펼쳐진다. 실내 중심이던 체험 프로그램을 야외로 확장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키운다는 구상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스타필드 하남 10주년을 맞아 '고양이와 스프'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기존 게임 이용자는 물론 '고양이와 스프'를 처음 접하는 방문객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IP의 따뜻한 감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내 체험 공간이 야외 축제로 번지는 9일간의 일정인 만큼,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낀 10월 9일 이후 방문객 발길이 더 몰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네오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