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8
연예

10기 옥순, "♥유현철에 맞았냐" 멍든 눈 오해에…"술 먹고 머리 박아" 직접 해명

기사입력 2026.10.01 09:12 / 기사수정 2026.10.01 09:16

10기 옥순 SNS.
10기 옥순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10기 옥순(본명 김슬기)이 눈에 멍이 든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30일 옥순은 개인 계정을 통해 눈에 시퍼런 멍이 든 이유가 유현철 때문이 아니냐는 일각의 오해에 대해 "남편한테 맞았냐는데 절대 아니다. 그렇다면 결혼식이 한 달밖에 안 남았단 얘기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주말 저녁에 오빠는 소주, 저는 와인 한 병을 마셨고 오빠는 피곤했는지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저는 씻으려고 화장실을 갔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바닥에 앉은 채 머리만 바닥에 쳐박혀 있더라"라며 "고개를 드니 피가 뚝뚝 떨어졌고 놀랄새도 없이 거울 보고 후딱 지혈했다"고 당시 상활을 설명했다.

이어 "다음 날 꿀잠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땡땡 붓고 시퍼렇게 멍이 들어서 오빠도 많이 놀랐고 바로 약 사다줘서 열심히 발랐다"면서 "그날 이후로 금주한다. 술 이제 그만 먹겠다"고 덧붙였다.

10기 옥순 SNS.
10기 옥순 SNS.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옥순은 "많이 회복했다"며 멍이 한층 옅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옥순은 한쪽 눈 주위가 짙게 멍든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멍이 든 이유를 밝히지 않아 일각에서는 유현철에게 맞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고, 이에 옥순은 적극적으로 오해를 해명하고 있다.

한편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방송이 끝난 후인 2022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달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10기 옥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