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출산을 앞둔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금지 기간'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30일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우리, 임신 금지 조약을 어기고 태교하겠다며 자진해서 찾아온 최초의 임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고우리는 태교를 위해 자진해서 '노빠꾸'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레인보우 고우리
조사 콘셉트로 이루어지는 만큼, 탁재훈은 "만삭 임산부는 최초다. 그렇게 조사할 건 없지만 조심스럽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돌아가주시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고우리는 '노빠꾸'에 출연하면서 재작년부터 활동을 많이 했다고 감사를 전하며 "그때는 임신 금지 기간이라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았다"고 말을 꺼냈다.
고우리는 조현영과 결성한 유닛 '레인보우18' 활동 당시 실제로 1년 정도 '임신 금지 기간'을 정했다고 밝혔다.
약속을 철저히 지켰던 고우리는 사실 난임을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시험관을 통해 아이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빠꾸 탁재훈' 고우리
이때 탁재훈은 '임신 금지 계약'을 어긴 거냐고 물어보며 "현영 씨가 고우리 씨를 고소 중에 있다고 한다"고 농담했다.
그러자 고우리는 "현영이가 저 때문에 일거리가 끊겼다"고 받아치면서 "(시험관이) 이렇게 한 번에 될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4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