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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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현빈과 중학교 동문이었다…"오빠가 학교 선배라고 알려줘" 깜짝 인연 공개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10.01 08:34 / 기사수정 2026.10.01 08:34

서인영 채널 캡처.
서인영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중학교 선배인 현빈을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5cm킬힐신고 지하철타서 스케줄 가는 서인영 최초공개 (+미치게웃김, 만원의 행복)'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다며 "나 요즘 초청 많이 받는다. 서울시에서 딱 지정해서 불러줬다"고 자랑했다.

이에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만 원을 지급하고 매니저 차가 아닌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고 패션위크 현장까지 가는 미션을 설명했다.

하지만 지금껏 지하철을 한 번도 타보지 않은 서인영은 "나 오늘 생일인데 이럴 거냐"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서인영 채널 캡처.
서인영 채널 캡처.


서인영은 동대문에서 잠실까지 가기 위해 시민의 도움을 받아 지하철 표를 구매하는가 하면 15cm 킬힐을 신고 지옥철에 탑승했다. 서인영은 도착지에 제대로 내리지 못할까 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중간에 표를 잃어버리기도 했지만 겨우 잠실역에 도착한 서인영. 과거 잠실에 살았던 그는 출구로 나오자 자신감을 보이며 "잠신중학교 나와서 잘 안다"라고 말했다.

특히 서인영은 중학교 동문인 배우 현빈과의 깜짝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예인이 주위에 많았는데 현빈 오빠가 제일 유명하다"며 "현빈 오빠가 나한테 '나 네 학교 선배야'라고 얘기한 적 있다"고 현빈이 먼저 자신을 알아봐줬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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