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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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용식, 황혼육아 하느라 초췌한 몰골…딸 이수민 "할아버지 육퇴 후 모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01 08:16

이수민 계정, 이용식
이수민 계정, 이용식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 육아에 나선 일상이 공개됐다.

30일 이수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손녀 육아하는 할아버지 육퇴 후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식은 알록달록한 티셔츠에 파란색 안경을 착용한 채 소파에 기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머리 위에는 분홍색 리본 머리핀까지 꽂혀 있어 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낸 흔적을 짐작하게 한다. 손녀 육아를 마친 뒤 지친 듯한 이용식의 표정과 귀여운 머리핀이 대비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이용식은 지난 8월 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 출연해 체중 감량과 손녀 육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이용식은 "체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없는 살을 내려버렸다. 정확히 20.2kg을 뺐다"며 "지금 손녀는 뛰어다닌다. 걔를 잡으러 뒤쫓아가는데 살이 쭉쭉 빠진다. 나도 따라 뛴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식의 외동딸 이수민은 지난 2023년에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5월, 딸 이엘 양을 출산한 이수민은 출산 4개월 만에 약 26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 이수민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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