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수미가 중학교 3학년 아들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져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수미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아들과 딸을 언급하면서 "아들이 중3이고, 딸이 초5다. 아들은 어릴 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느낌있게 그려서 그 그림으로 모자도 만들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다 야구를 하기 시작했다. 열심히 했는데, 키가 잘 안 크더라. 거기에서 한계를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 요즘에는 음악을 배우고 있다. 공부 빼고 다 하는 것 같다"면서 웃었다.
김수미는 "딸은 처음부터 미술을 했다. 4살 때부터 자기가 만든 '태빵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나름의 세계관이 있다"면서 "딸은 웹툰 작가도 하고 싶어하고, 미술 쪽으로 길을 가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또 김수미는 딸에 대해 "어릴 때는 엄마 껌딱지였는데, 이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문을 닫고 안 나오더라.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다"면서 "1년 전까지만해도 밝은 옷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검정색 옷을 좋아하더라. 너무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