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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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에게 왜 이러나…이수지 불똥 이어 뒷광고 해명까지 '곤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1 00:05

한가인 / 엑스포츠뉴스 DB
한가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배우 한가인이 또다시 난감한 상황에 휩싸였다.

최근 비양심 업체 고발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 사망여우는 먹는 알부민 제품의 과대 광고 및 홈쇼핑 연계편성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한가인을 언급했다.

한가인은 지난 2024년 해당 알부민 제품을 소개하며 피로 해소 등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사망여우는 해당 제품을 둘러싼 효능이 과장됐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한가인의 영상을 함께 다뤘고, 이후 한가인을 향한 '뒷광고'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 한가인은 29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추가로 말씀드리기 위해 당시 구매 내역을 공개한다"며 실제 결제 내역서도 공개했다.



한가인은 "해당 제품은 채널 개설 전부터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개인 비용으로 구매한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뒷광고 의혹에 선을 그었다.

다만 건강 관련 제품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소개한 점에 대해서는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결국 30일 사망여우TV 측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한가인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가인이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난감한 상황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자녀 교육과 관련한 일상을 공개했다가 때아닌 곤욕을 치렀다.



지난해 코미디언 이수지가 선보인 '대치동 엄마' 캐릭터가 큰 화제를 모으면서, 한가인이 2024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던 이른바 '자녀 라이딩' 영상까지 다시 주목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한가인이 아침부터 밤까지 자녀들의 학교와 학원 이동을 직접 챙기는 일상이 담겼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한가인의 모습이 이수지의 '대치동 엄마' 캐릭터와 닮았다는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악성 댓글까지 쏟아냈다.

한가인은 결국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당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는 이유만으로 '극성맘'이라는 악플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구매해 사용한 제품을 소개한 영상이 또다시 오해에 휘말리면서 난감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자유부인 한가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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