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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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 닛몰캐쉬, SNS 잠적하더니 연락두절?…'손절' 일오팔 "소식 몰라"

기사입력 2026.09.30 22:26 / 기사수정 2026.09.30 22:26

엑스포츠뉴스 DB, 일오팔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일오팔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유튜버 일오팔이 닛몰캐쉬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30일 일오팔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입장문은 이제 내리겠다. 많은 관심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저는 다리 회복 열심히 해서 또 달려보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닛몰캐쉬의 소식은 연락이 안 되기에 모른다. 저에게 찾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일오팔은 유튜버 닛몰캐쉬와 함께 크리에이터 듀오로 활동했다. 그러나 닛몰캐쉬의 데이트 폭력 논란이 불거진 뒤, 일오팔은 입장문을 내고 "저 역시 이번 일을 통해 공개된 내용들을 처음 접했다"며 충격과 분노를 표했다.

일오팔은 "오랜 시간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활동해 온 사람과 관련된 일인 만큼 저 역시 충격적이었고, 당사자 본인이 이 상황에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음에 또 한 번 실망과 분노가 많이 차오르는 상태다"라며 사실상 손절의 뜻을 밝혔다.

한편 닛몰캐쉬의 데이트 폭력 논란은 지난 28일 전 연인 A씨의 폭로를 계기로 불거졌다.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29일 "확인 과정에서 당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9일 소속사는 닛몰캐쉬의 활동 중단을 알린 데 이어 크리에이터 계약 종료를 공지했다.

논란 이후 닛몰캐쉬의 유튜브 및 SNS 계정들은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일오팔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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