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전은슬이 참가 이유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2026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에서 '백자 잉어 모양 연적'으로 대상을 수상한 전은슬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전은슬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전은슬의 등장에 "항상 분장을 한 모습으로 봤었는데, 실물로 처음봐서 '누구시지?' 했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국중박 분장놀이'에 참가하게 된 이유를 궁금해했다.
전은슬은 현재 중부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라면서 "졸업이 다가오니까 '이대로 졸업해도 괜찮나?'라는 생각을 계속 했었다. '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연히 광고를 보게 됐고 '이걸로 대학생활 정점을 찍어보자!'는 생각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렇게 화제가 될 줄 알았냐"고 물었고, 전은슬은 "전혀 예상을 못했다. 신청할 때도 엄청 고민을 해서 마감 1분전에 신청을 완료했다. 본선만 진출해도 감사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우승까지 해서 놀랐다"고 떠올렸다.
또 전은슬은 '백자 잉어 모양 연적'을 찾기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무려 17000페이지가 넘는 자료들을 살펴봤다고. 그러면서 "분장을 위해 하얀 쫄쫄이, 아크릴 물감 등을 사용했고, 총 4만원정도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