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기욤 패트리가 딸 레아에게 투자 조기교육을 진행했다.
30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7회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편으로, 기욤이 38개월이 된 딸 레아를 위해 투자 교육을 진행했다.
'푸른 눈의 억만장자' 기욤 패트리는 비트코인이 100만 원이 되지 않았던 시점에 재산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욤은 "지금 은퇴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다. 투자만 잘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는 것 같다"며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욤은 딸 레아를 무릎에 앉혀두고 투자 조기교육을 시작했다.
그는 레아에게 "돈 벌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기욤은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거다. 레아는 '슈돌' 출연료 들어오면 그 돈으로 레아의 첫 주식이나 비트코인, 금 등을 살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욤은 14세 연하의 한국인 아내와 지난 2022년 4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6월 딸 레아를 품에 안았다. 프로게이머 출신인 그는 과거 비트코인 투자로 5400%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