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윤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29일 윤후는 개인 채널에 매거진 페이보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 속 윤후는 성시경의 대표곡 '좋을텐데'를 가창하고 있으며, 화려한 무대가 아닌 포장마차 한편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후는 성시경의 노래를 리메이크로 발매했다고 소개하며 "오늘 깜짝 서프라이즈로 나왔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윤민수 아들 윤후
윤후는 아버지 윤민수의 DNA를 물려받은 듯 훌륭한 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 속 모습이 사라진 듯 늠름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윤후는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살 빼자"라고 단호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는 지난 15일 '좋을텐데'의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데뷔 전 예능이나 유튜브에 출연해 선보인 노래 실력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수로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 윤후가 다이어트까지 선언하며 본격적인 자기 관리에 돌입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윤후는 어린 시절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사랑받았으며, 최근에는 연예인 2세들의 연애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또 한번 시청자들을 만났다.
사진 = 윤후, 페이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