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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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 '신병4' 김하나 소령 떠나보내며 "충성! 사랑합니다"…시즌5 핵심인물 되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30 17:39 / 기사수정 2026.09.30 17:39

공민정 계정
공민정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공민정이 '신병4'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9일 공민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충성!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tvN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민정은 "민진기 감독님과 손발 척척 스태프분들, 넘나 사랑스럽고 멋진 배우분들과 재미지게 좋은 경험 하고 왔습니다"라며 함께한 제작진과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신병4'는 끝이 났지만 많사부"라며 작품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김하나 소령으로 완벽 변신한 공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베레모를 착용한 채 각 잡힌 경례 자세를 취하는가 하면, 촬영 중 초코파이 봉지를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캐릭터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였다.

특히 촬영을 마친 공민정에게 동료 배우들이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공민정을 가운데 두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배우들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공민정 계정
공민정 계정


공민정은 '신병4 : 사보타주'에서 전군 재물조사를 위해 신화부대를 찾은 감찰관 김하나 소령 역을 맡아 극 후반부에 합류했다.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단호한 모습으로 기존 신화부대 인물들과는 또 다른 긴장감을 형성했다.

앞서 민진기 감독은 최근 '신병4' 관련 라운드 인터뷰에서 시즌5 가능성에 대해 "김하나 소령이라는 캐릭터가 새로 투입됐고 28일과 29일 방송분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 마지막 회에서 다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김하나 소령을 마지막 회 즈음에 투입한 건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며 "이번에도 해병대 에피소드로 변주를 준 만큼 앞으로 풀어낼 이야기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하나 소령의 서사가 이후 시즌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내비친 만큼, 공민정이 시즌5에서도 핵심 인물로 활약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는 지난 28일 종영했다.

사진=공민정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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