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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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순자, '나솔' 출연 후 연봉 절반 자진 삭감…"팀장직 내려놔, 방송 겸업" (딘라알)

기사입력 2026.10.01 04:43

사진 = 유튜브  채널 '딘라알'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딘라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31기 순자가 방송 출연 이후 팀장직을 내려놓고 연봉까지 절반 가까이 삭감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딘라알'에는 '책 표지만 보다 온 김에' 11번째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영상 속 오은 시인은 게스트인 31기 순자에 대해 "오늘은 뭔가 아이돌을 만난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하자 김혼비 에세이스트 역시 설레어하는 반응을 보였다.

31기 순자 근황
31기 순자 근황


순자는 1991년생 북 디자이너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SOLO' 3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날 오은 시인은 순자에게 프로그램 이후 각종 방송들의 러브콜 및 주변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궁금해하며 일상으로 돌아간 근황을 궁금해했다.

순자는 "일단 그 전의 일상으로는 돌아가기가 힘든 지점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변한 환경에 적응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순자는 일상에서 가장 큰 변화로 본업 외에 다른 일들을 병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SOLO' 31기 순자
'나는 SOLO' 31기 순자


순자는 "회사에서 온전히 (업무에) 힘을 다 쏟기가 힘들더라. 그래서 사장님과 겸업에 대한 협의를 했다. 사장님께서도 흔쾌히 겸업을 해도 된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팀장직을 내려놓게 된 순자는 자진해서 연봉도 절반 가까이 삭감했다고. 순자는 "지금 두 시간 일찍 퇴근하는 단축 근무 중이다"라고 일상의 변화를 언급했다.

한편, 순자는 31기 방송 중 옥순과 정희, 영숙의 뒷담화 피해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방송 후 같은 기수 출연진들을 언팔로우한 순자는 경수와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딘라알'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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