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금빛으로 물들인 주역들이 '유퀴즈'에 총출동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금빛으로 물들인 주역들이 '유퀴즈'에 총출동한다.
3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공식 계정에는 "아시안게임 금빛 주역들, 유퀴즈 출석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기계체조 선수 황서현과 여자 농구 대표팀 멤버들,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서현은 2009년생 고등학생으로, 135cm의 작은 체구에도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건 '작은 거인'이다.
황서현은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승에서 14.70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체조가 아시안게임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서선앵 이후 처음이다.
이준석은 대한민국 테크볼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21살까지 축구선수로 뛰며 K4리그에서 활약했고, 이후엔 족구 선수로 전향했다. 대기업 생산직 계약직으로 일하던 이준석은 올 상반기 정규직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테크볼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과감히 생업을 포기하고 테크볼 선수의 길을 택했다.
여자농구 대표팀 역시 결승전에서 일본을 75-7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농구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남녀 동반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남자 농구 대표팀의 금메달 주역 이현중 역시 '유퀴즈'를 찾아 아시안게임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