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2:26
연예

33기 광수, 최종 선택 직전 '프러포즈 퍼포먼스' 감행…상대는 누구? (나는 솔로)

기사입력 2026.09.30 13:37 / 기사수정 2026.09.30 13:37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33기 모솔남녀들이 최종 선택 직전까지 예측하기 힘든 러브라인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마지막 선택을 앞둔 33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영숙은 영식의 마음을 확실하게 알아보기 위해 직접적인 질문을 건넨다. 영숙이 “나한테 ‘심쿵’ 했을 때 있어?”라고 묻자 영식은 “심쿵이라고 하기보다는 꾸준히…, 그리고 고맙지”라고 답한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고맙지’라는 단어가 좀…”이라며 긴장하고, 송해나 역시 “‘고맙다’는 말은 의미가 많아서”라고 두 사람의 대화에 주목한다.

'나는 솔로' 33기 영자
'나는 솔로' 33기 영자


영자는 최종 선택을 하루 남겨두고 눈물을 보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기 와서는 사실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며 “제가 너무 바보 같다”고 자책한다.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영자의 속마음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반면 현숙에게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호감의 변화가 감지된다. '첫인상이랑 가장 달라진 남자 출연자'를 묻는 질문에 영수를 선택한 현숙은 “개그캐인지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영호가 “(영수 님이 개그캐 매력을) 첫날에 터뜨렸다면?”이라고 질문하자 현숙은 “나 진짜 (데이트 때) 선택했을 것 같아”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나는 솔로' 예고
'나는 솔로' 예고


뒤늦게 현숙의 말을 전해 들은 영수는 “엇, 진짜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마지막 순간 새롭게 드러난 현숙의 호감이 두 사람의 최종 선택에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광수 역시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로 결심한다. 다른 솔로남들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던 그는 “나도 지금이라도 프러포즈할까?”라며 고민에 빠진다.

지난 방송에서 광수는 그동안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못했던 한 여성 출연자와 마주 앉았다.

33기 광수
33기 광수


이에 대해 광수는 "제가 좀 시야가 좁아서 초반에 일부만 알아본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그간 대화를 제대로 못 나눠봐서 죄송했고, 어떻게든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결국 이날 방송에서 광수는 한 솔로녀를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뒤, 커다란 돌을 주워 즉석 프러포즈 퍼포먼스까지 펼친다.

갑작스러운 광수의 예상 밖의 행동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광수가 마지막 용기를 낸 상대가 누구일지, 그의 고백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끝까지 엇갈리고 뒤바뀌는 33기 모솔남녀들의 러브라인과 최종 선택 결과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Plus·ENA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