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크원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김필이 정규 2집 선공개곡 '자유롭고 싶어'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필은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 콘텐츠 'FEEL秀LIVE'(필수라이브)를 공개한 가운데, 정규 2집 'JOURNEY'의 선공개곡 '자유롭고 싶어'를 선보였다.
'자유롭고 싶어'는 김필이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2집 'JOURNEY'로 펼쳐낼 이야기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곡이다. 공개된 영상 속 김필은 일상의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한 편의 시와 같은 서정적인 노랫말로 더욱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김필은 특유의 담백하지만 호소력 짙은 보컬로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로 노랫말에 따뜻한 숨을 불어넣으며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마치 마음속 묵은 짐을 가볍게 털어내는 듯한 편안한 온기를 더해 곡의 서정적인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팬들 역시 화답했다. "김필의 계절이 왔다", "가을에 어울리는 감미로움이다", "가을 감성과 딱 맞다", "자꾸 다시 듣게 되는 노래다", "가사가 마음에 박힌다", "잔잔한 멜로디가 위로가 된다", "김필의 음악은 각자의 마음속에서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서정적이지만 가슴을 파고든다", "가을 하늘을 닮은 곡이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필은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1월 14~15일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김필 콘서트 JOURNEY'를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서 만난다. 김필의 대표곡은 물론 신곡 무대까지 처음 만나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고조된다.
김필의 정규 2집 'JOURNEY'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필은 지난 9월 26일 '자유롭고 싶어'에 이어 10월 23일 또 하나의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7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2집에 이어 11월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하는 김필의 행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웨이크원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