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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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2' 평균 참가자 나이 17.9세…차태현 "그때 ♥아내 만나 힘들었다" 웃음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9.30 11:56 / 기사수정 2026.09.30 22:50

차태현
차태현


(엑스포츠뉴스 목동, 윤현지 기자) 배우 차태현이 '우리들의 발라드2' 참가자 나이대인 17.9세 당시를 회상했다.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안정현 PD,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참석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가 17.9세로 알려졌다. 

이날 문근영은 어린 시절 데뷔 후 인기를 얻은 만큼 당시의 본인과 나이대가 비슷한 참가자들을 보며 "매 순간마다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던 나이에 포함돼 있는 나이의 친구들이, 그때 어떤 마음이었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떠오르면서 참가자들은 어떤 마음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런 것들이 많이 궁금하고 공감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차태현은 "저는 17.9세에 지금 아내를 만나서 힘들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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