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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김다영♥' 배성재, 48세에 아빠된다…"소중한 새 생명 맞이할 준비 중" (전문)

기사입력 2026.09.30 10:53

배성재, 김다영
배성재, 김다영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48세에 아빠가 된다. 아내 김다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은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30일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배성재·김다영 부부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다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축구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임신설에 휩싸였다.

김다영 계정
김다영 계정


김다영은 "남편이 중계 안 하는 국대 경기 관람은 처음이었다"며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남자 축구대표팀 친선경기를 관람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영은 오버핏의 흰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밝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혹시 좋은 일이 있나?", "혹시 뱃속에 아가가?", "얼굴이 좋아졌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신 여부에 관심을 보였다.

임신설 하루 만에 배성재 측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전하면서 두 사람의 2세 소식이 알려지게 됐다.

1992년생인 김다영은 지난해 5월 14살 연상인 배성재와 결혼했다.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근무 시기가 달라 함께 일하지는 않았으나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다영은 결혼을 앞둔 지난해 4월 SBS를 퇴사했다.

이하 배성재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현재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배성재•김다영 부부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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