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33
연예

사업가 된 장동주, "빚 갚으면 복귀"한다더니…은퇴 4개월만 해외 작품 오디션?

기사입력 2026.09.30 10:44 / 기사수정 2026.09.30 10:44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은퇴를 선언하고 기업인 행보를 보인 장동주가 해외 작품 오디션에 참여하며 연기 활동 재개 가능성을 열었다.

29일 스타뉴스는 장동주가 최근 극비리에 해외 작품 오디션에 참여하고 해외 제작사 및 관계자들과 접촉하는 등 글로벌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동주의 이번 행보는 앞서 그가 직접 배우 복귀 의지를 드러낸 이후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및 협박 피해로 인해 약 40억 원의 채무가 발생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지난 5월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지난 7월 31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채무를 모두 상환하면 배우로 복귀할 것"이라며 연기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배우 은퇴 선언 이후 라이브 콘텐츠 기업 유니버스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상황이었다.

최근에는 기업인으로서의 행보도 본격화했다. 장동주는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우선그룹을 이끌며 기업공개(IPO)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포털사이트 프로필도 '기업인'으로 변경된 상태이며, 장동주 본인이 직접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에서 크리에이터, 기업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장동주가 해외 작품 오디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에 나설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