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5:44
연예

"허경환 우리 집에서 자주 자" 성현주, 거침없는 폭로…허경환 '말문 턱' (짠한형)

기사입력 2026.09.30 09:45 / 기사수정 2026.09.30 09:45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성현주가 허경환과의 과거 일화를 풀어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전설의 22기 MT' 편에는 성현주, 허경환 등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들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성현주는 허경환과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대한민국 완소남'에서 호흡을 맞췄던 시절을 떠올렸다.

성현주는 당시 담당 작가가 연습이 끝난 뒤 밥을 먹으라며 신용카드를 줬다면서 "연습이 너무 일찍 끝나서 카드를 일찍 긁기 그래서 방송국 바로 앞에 살던 우리 집에서 한 번씩 자주 잤다"고 밝혔다.

뜻밖의 발언에 현장이 술렁이자 신동엽은 "지금 그 얘기까지 한다고?"라며 놀랐고, 허경환 역시 당황한 듯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성현주는 허경환의 말을 끊으며 단호하게 "잤습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주변 동료들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그만 얘기해"라고 외치며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허경환이 "'잤습니다'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하자 성현주는 "경환 오빠는 바닥에서 자고, 나는 침대에서 낮잠을 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성현주는 허경환의 '양말 깔창'에 얽힌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허경환이 벗어놓은 양말을 세탁기에 돌렸는데 덜덜거리더라. 확인해 보니 양말 안에 두꺼운 깔창이 들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세탁기가 고장 날 정도로 덜덜거리더라"며 당시 허경환의 양말 속 깔창을 발견했던 상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성현주와 허경환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