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윈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대상포진으로 인해 공연에 부득이하게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9일 에스파 팬 커뮤니티를 통해 윈터가 컨디션 난조증상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윈터는 이날 미국 댈러스 공연과 Hi-Bye, Send-Off 이벤트에 불참하며, 카리나, 지젤, 닝닝 세 멤버로 진행된다.
SM은 "윈터 역시 댈러스 관객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만큼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며, 오는 10월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벤쿠버를 거쳐 내년 1월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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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