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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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댓글 달면 정보" 공구 광고에 서운…"캡처해서 제품명 찾는다"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9.30 07:42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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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지원이 SNS 광고 속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남다른 집념을 발휘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9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두 배우의 반전이 궁금하신 분들, 댓글에 '정보' 달아주세요 | EP. 157 김지원 이정은"이라는 제목의 웹예능 '살롱드립'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SBS 드라마 '닥터X'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원과 이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숏폼 같은 것도 잘 보시냐"고 물었다.

김지원은 "저는 공구가 많이 뜬다"며 뷰티 제품부터 정리정돈, 청소 아이템 등을 주로 접한다고 밝혔다.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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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광고 영상을 보면 끝까지 봤는데도 제품 이름이 안나오고 댓글 달면 알려준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어떻게 하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은 "서운하다"라고 말한 뒤 "되게 갖고 싶으면 캡처해서 확대한다. 제품 이름이 혹시나 보일까 봐. 실패하면 못 사는 거고, 글씨가 보이면 검색해서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이정은은 "난 그냥 댓글 달았던 것 같은데"라고 담담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지원과 이정은은 SBS 드라마 '닥터X'에서 호흡을 맞췄다.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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