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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윤은혜, 20대 때 연애 어땠기에…"갈등 생기면 바로 풀어야" (은혜로그인)

기사입력 2026.09.30 07:20

가수 겸 배우 윤은혜
가수 겸 배우 윤은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20대에 연애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연인과의 갈등을 걱정하는 사연자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29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Ep 12. 회피하지 말고, 해피합시다! 결정도, 갈등도, 관계도 자꾸 피하고 싶은 나, 회피형인가요? 윤은혜의 잠 못드는 밤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은혜는 '회피'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 "나는 스스로 회피형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니 회피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은혜 유튜브
윤은혜 유튜브


이어 "많은 사람들의 고민인 것이, 회피형이 정말 많이 늘었다. 어떤 상황에 직면하기보다 외면하고 싶은, 그렇게 하면 해결이 될 것 같은 순간들이 있지 않나. 내가 그럴 때도 있고 상대가 그럴 때도 있다"고 얘기했다.

윤은혜는 '여자 친구와 갈등이 있을 때마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당장 감정을 풀자는 여자친구와 2차로 싸우게 된다'는 20대 남성의 사연을 접하고 상담에 나섰다.

"이건 회피가 아닌 것 같다. 회피는 사라지는 것이 회피다"라고 말한 윤은혜는 "나는 사실 사연자의 여자친구 입장이다. 일이 있으면 풀어야 한다. 내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해결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 대부분의 여자들이 공감할 것이다"라며 자신의 과거 경험을 함께 언급했다. 

윤은혜 유튜브
윤은혜 유튜브


윤은혜는 "상대에게 짜증을 내지 마라. 만약 짜증이 날 것 같으면 차라리 안 만나는 게 낫다. 그렇닥 해서 침묵하거나 잠수 타는 것은 안 된다"고 조언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윤은혜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29살 이후로 연애를 안 하고 있다"며 연애 공백기를 밝힌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윤은혜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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