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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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영과 결혼식, 유재석이 초대해달라 했는데…가족끼리만" (틈만나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30 06:5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변요한이 티파니 영과의 신혼생활을 언급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티파니 영과 결혼해 유부남이 된 변요한을 반겼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에 결혼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올해 2월에 혼인신고를 하면서 부부가 됐다. 

이에 유재석은 "결혼식에 왜 안 불렀냐"고 물었고, 변요한은 "안 그래도 재석 형님이 '결혼하면 꼭 초대해달라'고 하셨었는데, 가족끼리만 모여서 조용히 했다"고 초대를 하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불러서 한 거지?"라면서 재차 확인을 했고, 변요한은 "그럼 가짜 가족이겠어요?"라고 받아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 변요한은 "(녹화일 기준으로) 저는 어제 한국에 왔다. 신혼여행을 늦게 다녀왔다. 하와이에 다녀왔고, 아내 고향인 샌프란시스코도 갔다. 너무 좋았다. '틈만나면' 촬영만 아니었으면 한국에 안 돌아왔다"면서 행복했던 신혼여행을 떠올렸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그리고 유연석은 변요한의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져있는 반지를 보면서 "어? 결혼반지?"라고 말했고, 변요한은 "유부남이잖아요~"라면서 부끄러워했다. 

이에 유연석은 "(티파니 영과의) 신혼생활은 어떠냐"고 물었고, 변요한은 "저는 좋다. 아내가 저보다 나은 사람인 것 같아서. 결혼을 하고 제가 많이 변한 것 같다"고 고마워했고, 유재석도 "결혼하면 사람이 변한다"면서 공감했다. 

또 이날 유재석과 변요한은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유재석이 MBTI를 이야기하면서 "나는 ISFP다. 굉장히 게으른 MBTI다. 나는 평소에 계획을 하지 않는다. 인생을 계획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를 들은 변요한은 "그럼 그냥 즐기는거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즐기지도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자 "그럼 뭐 하시는 거예요?"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유재석은 "저 하는 일 몰라요? 그냥 놓여진 일을 하는거예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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