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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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조카들에 65만원 통 크게 쐈는데…돌연 "배당금만큼 나와" 씁쓸 (유병재)

기사입력 2026.09.30 07:4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유병재'
유튜브 '유병재'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조카들을 위해 65만원을 통 크게 썼다. 장난감 쇼핑을 마친 뒤 쿨한 삼촌의 모습을 보였지만, 집에 돌아온 뒤에는 "오늘 거의 배당금만큼 나왔다"며 씁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알감자랑 털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병재는 SNS에서 화제를 모은 '알감자 형제' 조카 현우와 성우를 만났다.

유튜브 '유병재'
유튜브 '유병재'


이날 유병재는 조카들과 함께 마트 장난감 매장을 찾았다. 처음에는 유병재를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점차 경계심을 풀었고, 이내 장난감 쇼핑에 푹 빠졌다.

아이들은 갖고 싶은 장난감을 하나둘 카트에 담았고, 어느새 계산 금액은 65만7000원까지 불어났다. 예상보다 큰 금액에 유병재는 당황했지만, 조카들을 위해 개인 카드로 통 크게 결제했다.

유병재는 조카들에게 "삼촌한테 고맙다고 해라"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유병재'
유튜브 '유병재'


그러나 집에 돌아온 뒤에는 달랐다. 이날 쓴 돈을 떠올린 유병재는 "오늘 거의 배당금만큼 나왔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더니 돌연 자신이 투자한 기업 이야기를 꺼내며 "주주환원책을 제대로 마련 안 한 기업이 배당금을 제대로 안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유병재'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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